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라디미르 렘 (문단 편집) === [[맥스 페인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Max Payne Vladimir.jpg|width=100%]]}}} || 범죄 조직 펀치넬로 패밀리와 적대 관계인 러시아 갱단의 두목. 검은색 [[스웨터]]와 검은색 [[비니]]를 쓰고 있다. 이때는 "블라디미르 렘"이라는 풀네임도, "블라드"라는 별명도 나오지 않고 그냥 블라디미르라고 불렸다. [[잭 루피노]]의 사무실에 폭탄 테러를 시전하며 첫 등장. 이후 맥스 페인이 혼자 무쌍난무를 펼치며 펀치넬로 패밀리를 개발살내는 광경을 목격하고는 거래를 제안한다. 자신의 조직이 쓸 무기를 실은 배의 선장, 보리스 다임이 펀치넬로 패밀리에 붙어버리는 바람에 위기에 처하자 다임을 처리하고 배를 되찾아주면 필요한 만큼 무기를 주겠다는 것. 이에 맥스가 다임의 배에 올라타 다임과 그 부하들을 쓸어버리자 배에 실려있던 무기를 무한정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해준다. 나름 로망을 지니고 있는지 영화에서 본 듯한 명대사를 읊는 습관이 있다. "[[대부(영화)|네가 절대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지.]] 캬~ 언젠간 꼭 이런 말을 해보고 싶었어." 라든가... 일을 마치면 "[[카사블랑카(영화)|이 순간이 좋은 우정의 시작이 될 것 같군.]]"이라는 말을 읊는다. 또한 장난기가 있는 성격인지 맥스 페인과 처음 만났을 때 차에서 내리며 손으로 총쏘는 흉내를 내며 "빵! 넌 죽었어, 맥스 페인." 이란 애드립을 친다(...). 맥스가 안젤로 펀치넬로의 레스토랑에서 가까스로 살아 나오면 그를 자신의 벤츠에 태워 안젤로의 저택까지 바래다준다. 그리고 맥스 같은 프로는 써먹을 데가 많으니 일이 끝나면 꼭 자신을 찾아오라며 경찰인 맥스한테 스카웃 제안(...)을 한다.[* 반쯤은 농담이었겠지만, 이 당시 맥스는 공개수배자 신세였으니 아마 진심도 반쯤은 섞여있었을 거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